칠곡 팔공산 누적 강수량 144.5㎜…"정체전선 영향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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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팔공산 누적 강수량 144.5㎜…"정체전선 영향 많은 비"

모두서치 2025-06-22 09:5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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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대구와 경상북도에 많은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 6월 일강수량과 1시간 최다강수량 최고 극값을 경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80~120㎜(많은 곳 14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칠곡 팔공산 144.5㎜, 봉화 석포 137.0㎜, 고령 118.5㎜, 대구 하빈 118.5㎜, 문경 동로 112.5㎜, 의성 옥산 108.5㎜, 김천 107.5㎜ 등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점 1시간 최다강수량 현황은 대구 옥포 26.0㎜, 상주 21.7㎜, 칠곡 팔공산 21.0㎜, 고령 20.5㎜, 청도 20.0㎜로 나타났다.

6월 일강수량 최고 극값을 경신한 지역은 청송군으로 지난 21일 71.7㎜ 비가 내려 역대 3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상주에서는 시간당 23.8㎜의 비가 내려 1시간 최다강수량 최고 극값(3위)을 경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릉도·독도에는 이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며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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