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 한 호텔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김 위원장과 유 시장은 당 쇄신 방안 등 정치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6·25 참전용사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고려대에서 열리는 대한의료정책학교 특별 초청 대담에 참석한다.
전날 제주를 찾았던 김 위원장은 이날 인천에 이어 이번 주 울산, 대전 등 지역 순회에 나서며 지역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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