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나솔사계’ 인기 ‘퀸’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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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옥순, ‘나솔사계’ 인기 ‘퀸’ 재등극

스타패션 2025-06-21 21:0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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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옥순을 둘러싼 ‘3:1 데이트’ 구도가 성립되며 참가자들 사이 치열한 감정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출연진들이 새롭게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며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보여줬다. 24기 광수, 25기 영수, 25기 영철이 동시에 17기 옥순을 선택하면서 그녀는 단번에 ‘러브 시그널’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앞서 24기 정숙에 몰렸던 이목이 한순간에 옥순으로 이동하며 ‘나솔사계’ 속 여자 출연자 인기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셈이다.

특히 24기 광수와 25기 영수는 적극적인 질문 공세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25기 영철은 과묵한 태도로 ‘묵언수행’에 가까운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에 17기 옥순은 인터뷰에서 “긴장된 상황에서 영철님과 함께하니 친근감이 느껴졌지만 대화의 정적이 길어질 땐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놓으며 25기 영철에게는 돌려 말하는 방식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전했다. 하지만 25기 영철은 “정적도 나의 방식”이라며 고수하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1:1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려 애썼다.

그런가 하면 21기 옥순도 남성 출연진 사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곰돌즈’로 불리는 23기 영호와 24기 영수가 동시에 그녀를 선택하며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23기 영호는 장거리 문제로 갈등했으나 다시금 그녀에게 관심을 표했고, 24기 영수는 같은 지역 거주를 내세우며 실리적 매력을 어필했다. 옥순은 “영수님과는 말이 잘 통하지만 영호님에게 묘한 호기심이 간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24기 정숙과 25기 영호의 핑크빛 분위기도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거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를 즐겼고, 25기 영호는 정숙을 ‘매력적인 사람’이라며 단호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반면 정숙은 “아직 설렘까진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

또한 6기 현숙과 4기 정수는 ‘찐친 케미’로 우정을 쌓았다. 정수는 감성적인 대화 중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현숙은 따뜻한 위로를 건넸지만 “이성으로는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와 달리 유일하게 선택을 받지 못한 19기 정숙은 청소와 독서를 통해 마음을 추슬렀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면서도 “화를 내면 내가 더 힘들어진다”는 자기 절제의 태도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사계 데이트권’ 미션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25기 영수가 “정숙님도 저한테 호감 있다”고 착각하는 장면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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