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편안한 일상 패션에 매치한 디올 에코백이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7만 원이라는 예상 밖의 가격과 김연아 효과가 더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자연스러운 민낯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청바지와 블랙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어깨에 맨 크림 컬러의 디올 에코백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에코백은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굿즈로, 현장에서 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클래식한 토트백 디자인에 크리스찬 디올 레터링과 일러스트가 더해진 이 제품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연아 외에도 디올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모델 아이린, 배우 남주혁 등 여러 셀럽들이 같은 에코백을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린은 민소매 티셔츠와 베이지 쇼츠로 시원한 여름 휴가 패션을 완성했고, 한소희는 꽃무늬 원피스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남주혁은 캐주얼한 룩에 무심한 듯한 포즈로 디올 에코백을 선보이며 전시 홍보에 힘을 보탰다.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에코백 착용 사진을 보고 "역시 김연아가 메니까 더 예뻐 보인다", "디올 에코백이 7만 원이라고?", "지금 사러 갑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1만 8천 원이며 전시 관람은 60분간 진행된다. 김연아 효과로 인해 해당 에코백의 품절 대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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