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0) 커플이 오는 11월 2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7년 동안 이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로,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6월 21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장우는 지난해 방송에서 이미 올해 결혼 계획과 2세에 대한 바람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마침내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리며 7년 간의 사랑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저희 아버지가 결국 남는 건 가족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결혼하면 자식 많이 낳고 싶다"고 깜짝 2세 계획을 공개하며 올해 결혼 예정임을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보다 앞선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장우는 수상 소감 도중 연인 조혜원을 언급하며 공개 프러포즈에 가까운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혼산'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어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진심 어린 고백과 함께 부모님, 장모님까지 언급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최근 조혜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 점심 메뉴"라는 문구와 함께 이장우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즉석우동과 오일파스타를 한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예비 남편 이장우의 사업을 직접 홍보하는 든든한 내조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팬들은 '팜유 왕자' 이장우와 그의 연인 조혜원의 결혼 소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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