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소폭 변화가 생겼다.
전북현대와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고공 행진 중이다. 서울을 상대로 16경기 무패를 조준한다.
전북은 티아고, 송민규, 이승우, 김진규, 강상윤, 박진섭, 김하준, 김영빈, 홍정호, 김태현, 송범근이 출격한다.
벤치에서는 박재용, 콤파뇨, 이영재, 권창훈, 츄마시, 진태호, 연제운, 최철순, 김정훈이 대기한다.
서울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현재 7위로 경기력과 결과 기복을 떨쳐낼 필요가 있다.
서울은 린가드, 둑스, 정승원, 류재문, 황도윤, 손승범, 최준, 야잔, 김주성, 김진수, 강현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한민, 클리말라, 조영욱, 루카스, 문선민, 이승모, 박수일, 박성훈, 최철원이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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