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이대로 손흥민 OUT? "포스텍 있었으면 SON 잔류 확정"...팬들 불안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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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 이대로 손흥민 OUT? "포스텍 있었으면 SON 잔류 확정"...팬들 불안감 커진다

인터풋볼 2025-06-21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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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사진=토트넘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거취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달려 있다. 거취 결정 시기는 8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스퍼스 웹’은 21일(한국시간)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손흥민의 거취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아직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특히 선수 측에서는 더욱 그렇다.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후 결정을 내릴 것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남았더라면 손흥민은 토트넘 잔류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있었더라면 손흥민은 의심의 여지 없이 잔류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여 추가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프랭크 감독의 생각이 가장 중요해졌는데, 최근 영국 언론이 흥미로운 주장을 내놨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감독 부임 이후 첫 공식 인터뷰를 했는데 손흥민을 언급하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은 “재능이 있는 선수는 어린 선수들뿐 아니라 베테랑들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나는 도미닉 솔란케의 재능을 높게 평가한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모든 선수들을 육성하고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윌슨 오도베르 등 모두 잠재력이 뛰어나다. 아직 언급하지 않은 선수들도 있으나 스쿼드 전체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국 언론도 이에 주목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등 언급이 없었다. 손흥민은 주장이고 뛰어난 선수라는 점을 지적할 수도 있다.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목했다.

영국 'TBR 풋볼' 또한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면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손흥민 언급이 없는 건 의미심장하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 또 다른 팬은 "쏘니는 확실히 떠날 거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TBR 풋볼'은 19일 "손흥민은 토트넘 생활 마무리가 임박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놓아줄 의향이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미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고 마티스 텔도 완전히 영입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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