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정체전선이 남하해 광주·전남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
21일 산림청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광주 북구와 전남 담양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전남 곡성·구례·장성 등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곡성·담양·장성 등 3개 시군에서 35가구 52명이 만약의 산사태에 대비해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전날부터 광주·전남에는 곡성 옥과 83.5㎜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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