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초계함 대만해협 통과에 中, 군용기 74대 대만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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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초계함 대만해협 통과에 中, 군용기 74대 대만 급발진

모두서치 2025-06-20 17: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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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중국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74대의 전투기를 대만을 향해 보냈는데, 이 중 61대는 중국과 대만 간 대만해협 중앙선을 침범했다. 이는 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많은 수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왜 그렇게 많은 중국 군용기들이 대만을 향해 긴급 출격했는지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고 대만 국방부는 말했다. 국방부는 중국이 2차례로 나눠 중국 군용기들을 파견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면서, 그러한 배치를 통해 대만을 포위하고 침략할 수 있다는 위협을 서슴치 않고 있다. 중국은 2300만 대만 인구를 위협하고 대만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

대만 외교부는 19일 영국 해군 해상초계함 HMS 스페이호가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것을 "확인하고 환영한다"며. 영국 초계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대만해협의 공해상 지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영국과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나라들의 대만해협 통과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인도·태평양의 자유와 개방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베이 주재 영국 대표부는 국제법과 유엔 해양법협약에 따른 권리에 따라 영국 스페이호가 대만해협을 통과했다며, "영국 해군은 어디서든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항행의 자유와 상공 비행듸 권리를 행사한다"고 고 밝혔다.

중국은 영국 초계함의 대만해협 통과에 분노를 표하며,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사령부가 전 과정을 감시하고 경계하기 위해 군대를 조직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대처했다"고 말했다. 동부전구사령부는 "영국 초계함의 행동은 상황을 고의적으로 교란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이날 파견한 74대의 군용기에는 드론부터 전투기, 조기경보기 등 다양한 기종들이 섞여 있었으며, 지원 군함 6척도 동행했다. 대만도 이에 대응해 전함들과 전투기를 요격시키는 한편 지상발사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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