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20일 KLPGA투어 2025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15시 50분쯤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 됐다. KLPGA에 따르면 16시 20분 쯤 재개 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클럽 하우스 등에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에너지를 보충하는 등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더헤븐리조트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더헤븐 마스터즈’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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