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새 캐릭터 출동…'심곡 파출소'→'황해 2025'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개그콘서트', 새 캐릭터 출동…'심곡 파출소'→'황해 2025'

엑스포츠뉴스 2025-06-20 14:2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콘서트'가 인기 코너 '심곡 파출소', '황해 2025' 속 새로운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한다.

2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심곡 파출소'와 '황해 2025'에서는 각각 지나치게 심각한 순경과 신입 해커가 등장해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심곡 파출소'의 파출소장 송필근은 새로운 경찰 후배 최 순경(최기문 분)을 맞이한다. 송필근은 파출소로 걸려 온 배달 주문 전화가 사실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구조 전화였던 것을 알아챈 최 순경의 기지를 칭찬한다.

하지만 이후 '심곡 파출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 가운데, 최 순경과 전화 건너편 시민이 묘한 대화를 나눠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트릴 전망이다.

'황해 2025' 코너에선 서유기가 신입 해커로 새롭게 합류한다. 서유기는 해킹을 통해 계좌 정보를 빼내는 방법을 척척 설명한다. 결국 그는 장현욱을 밀어내고 오민우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낸다.

그러나 '해커' 서유기의 허당 실력이 드러나, 금세 장현욱이 다시 자기 자리를 되찾게 된다고. 서유기의 어설픈 모습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22일 오후 11시 KBS2에서 방송한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