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이션 미미'라는 여고생 추정 버튜버가 있는데....
'탱돌'이라는 팬이 덕질하는 중...
자기소개는 이러하고....
미미의 방송을 늘 기다리고 있으며....
버튜버랑 직접 얘기도 주고받는 사이인것으로 보임 ㄷㄷ

미미의 반응은 그에게 포상 그 자체....!!

버튜버가 다정하게 건강까지 챙겨줌 ㄷㄷ
이게 무슨....??

아....
아내한테 걸려서 계정을 탈취당했다고 함....
닉네임도 '탱돌 병신새끼'로 창씨개명ㅋㅋㅋ
(가린건 남편 실명)
"미미년 빨아줘봤자 니들 다 기억하겠냐?"
"미미보다 내가 현생 더 잘 살듯"
"장모님이 남편보고 할일 드럽게도 없냐더라"
.......미미 팬들과 키배를 뜨는 아내!


"버튜버나 빠는 병신새끼들"
"내 남편 내가 알아서 관리할게"
"덕질도 덕질같은 덕질을 해야 같이 빨아주지"
"말했으면 모르겠는데 쪽팔려서 1년동안 숨겼다더라"


"미시나 G컵 타령하는 19금 방송 ㅉㅉ"
"주변에서 내 남편보고 이딴거나 처보는 병신이래"


"차라리 현실에서 여고생 꼬시는게 덜 빡치겠다"
"남편보고 와이프 방생 금지라던데 난 존나 이혼하고 싶어 근데 얘가 하기 싫대"
"이혼하기 싫어해서 법정으로 갈까 생각 중"

"유명한 애도 아니고 600따리 하꼬한테 비빈것도 기분 나쁨"
"다들 현생을 살아라 도네 그렇게 해봤자 미미년 얼굴은 아냐?"
"현실 여친이나 좀 만들어~"


급기야 남편 얼굴까지 까버림...
버튜버가 파는 음식들 죄다 내다버리는 영상...
그냥 먹으라고 해도 안 먹는다고 함
...이후로 아무 트윗이 없다고 한다
잘가라 탱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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