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버린 재능, 텐 하흐가 쓴다! ‘Here We Go’ 컨펌...“이적료 555억,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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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버린 재능, 텐 하흐가 쓴다! ‘Here We Go’ 컨펌...“이적료 555억, 개인 합의 완료”

인터풋볼 2025-06-20 1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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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사진 = 로마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자렐 콴사가 레버쿠젠으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콴사는 레버쿠젠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레버쿠젠과 리버풀은 영구 이적 합의에 근접했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555억)이며 추가로 에드 온 조항이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곧 완료된다”라고 전했다.

콴사는 리버풀 유스 출신 수비수다. 리버풀 유스에서 오랜 시간 뛰다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마쳤으며 리버풀 1군 일원으로 활약했다.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든든한 백업으로 활용됐고 1군 첫 시즌 리그 1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7경기, FA컵 4경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5경기 등 수많은 경기를 뛰었다. 주로 교체로 들어갔으나 때에 따라 반 다이크, 코나테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 선발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입지가 좁아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부임한 아르네 슬롯 감독은 콴사를 적극적으로 기용하지 않았다. 백업 센터백인 것은 변함이 없었는데 오히려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 출전인데 488분 출전에 불과했다.

출전 시간에 불만이 있었던 걸까. 콴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레버쿠젠. 레버쿠젠은 조나단 타를 바이에른 뮌헨에 보내면서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했다. 타는 레버쿠젠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이끌던 선수다. 대체 불가능한 선수지만 일단 보강은 필수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떠나고 뒤이어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콴사를 눈여겨 본 모양이다. 리버풀에서는 출전 시간이 적었지만 기회를 충분히 준다면 크게 성장할 수 있으며 나이도 2003년생으로 어리기에 영입할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다.

레버쿠젠은 다음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알론소 감독을 비롯하여 플로리안 비르츠, 타, 제레미 프림퐁 등 여러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남은 자원들과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할 새 선수들을 기반으로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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