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루어, 오즈세컨 제공
배우 조이현의 사랑스러운 모멘트가 포착됐다.
20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이 배우 조이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이현은 플라워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롱 드레스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사랑스럽고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거나 풍성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여름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경쾌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로 소녀다운 감성의 룩을 선보이거나 블랙 니트 탑과 스커트를 착용해 정제된 분위기의 우아함을 표현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MZ 무당 소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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