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 16강 탈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 16강 탈락

연합뉴스 2025-06-20 09:25:59 신고

3줄요약

프랑스오픈 우승 고프도 독일 투어 대회 8강 진출 실패

패배 후 퇴장하는 신네르 패배 후 퇴장하는 신네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신네르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테라 보트만오픈(총상금 252만2천220유로)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45위·카자흐스탄)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준우승 성적을 낸 신네르는 올해 처음으로 잔디 코트 대회에 나왔으나 2회전인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서 신네르에게 0-3(1-6 5-7 0-6)으로 패한 아픔도 되돌려줬다.

독일 할레 대회에서는 부블리크가 2023년에 우승했고, 신네르는 지난해 챔피언이다.

부블리크는 2023년 이 대회 8강에서도 신네르를 물리친 바 있다.

신네르는 지난해 8월 이후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만 패하다가 이번에 약 10개월 만에 알카라스 이외의 선수에게 졌다.

카를로스 알카라스 카를로스 알카라스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ATP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252만2천220유로)에 출전 중인 알카라스는 패배 위기에서 힘겹게 벗어났다.

알카라스는 16강에서 자우메 무나르(59위·스페인)를 상대로 3시간 23분 접전 끝에 2-1(6-4 6-7<7-9> 7-5)로 이겼다.

최근 15연승을 거둔 알카라스는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패배 후 아쉬워하는 고프 패배 후 아쉬워하는 고프

[AP=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베를린오픈(총상금 92만5천661유로)에 출전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는 16강에서 왕신위(49위·중국)에게 0-2(3-6 3-6)로 졌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고프에게 패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는 8강에 진출, 엘레나 리바키나(11위·카자흐스탄)와 격돌한다.

email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