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 모습. / 뉴스1
이날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연결로(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연결로→성수대교북단)과 동부간선도로 의정부방향(성동JC→군자교분기점), 중랑교진입램프, 월릉교진입램프, 장안교진입램프가 전면통제 중이다. 또 월계1교에서 성수JC로 향하는 동부간선도로는 침수 위험으로 전면통제됐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인천과 일부 경기·강원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강원을 중심으로 시간당 10~40㎜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오는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0~100㎜ ▲강원내륙·산지 50~100㎜ ▲강원동해안 10~50㎜ ▲대전·세종·충남, 충북 50~100㎜ ▲전북 50~100㎜ ▲광주·전남 30~80㎜ ▲대구·경북, 경남서부내륙 30~80㎜ ▲부산·울산·경남(경남서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20~80㎜ 등이다.
현재 하천수위가 상승한 중랑천과 당현천, 우이천, 목동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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