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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하게 더워진 초여름 날씨에 시원한 면 요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평양냉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함흥냉면대비 평양냉면 검색량이 11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관련 키워드 검색량 중 2030세대 비중이 약 84%에 달했다. 냉면 식당을 방문한 20대의 경우 지난해 16.5%에서 올해 22.6%으로 증가, 비중이 높아졌다.
웨이팅에서도 여름 면 요리 맛집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달 3주차 기준 평양냉면 전문점 ‘서령’이 일 평균 1000여명의 웨이팅을 기록했다. ‘고기리막국수’, ‘팔당초계국수 본점’, ‘대궐막국수’, ‘동면식 밀면’ 등이 무더운 날씨 속 주목받으며 웨이팅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더위로 인해 시원한 면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매장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캐치테이블의 데이터를 활용해 외식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B2B와 B2C 고객 모두에게 도움을 드리는 요식업계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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