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마드리드 골잡이 음바페 클럽월드컵 결장 이유는 위장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R마드리드 골잡이 음바페 클럽월드컵 결장 이유는 위장염

연합뉴스 2025-06-20 06:53:47 신고

3줄요약
훈련하던 음바페(오른쪽) 훈련하던 음바페(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판에 결장한 건 위장염 때문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는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단은 "음바페는 일련의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 과정을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위장염에는 구토와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증세가 심하다면 음바페가 제 실력을 보여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로 보인다.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레알 마드리드는 전날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상대로 치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UCL 통산 15차례 우승한 유럽 최강팀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이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데뷔전인 사비 알론소 감독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였다.

음바페의 부재는 FIFA에도 큰 악재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 월드컵이 UCL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못잖은 프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더불어 대회 흥행을 이끌어갈 스타로 기대를 모았지만, 당분간 뛸 수 없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오전 4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파추카(멕시코)를 상대로 2차전을 치른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