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황민우·황민호 집 초대 "대환장파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민호, 황민우·황민호 집 초대 "대환장파티"

모두서치 2025-06-20 04:10:0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가수 장민호의 호마카세 4탄이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아끼는 후배들인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를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장민호는 "오늘 호마카세 4탄 오픈한다. 제가 정말 어려워하는 손님들을 모셨다. 대환장파티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잠시 후 VCR을 통해 공개된 장민호의 어려운 손님들 정체는 트롯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민우·황민호 형제였다. 장민호는 풍선을 달고 어린이 음료를 준비하는 등 집을 키즈카페처럼 꾸민 뒤 이들을 기다렸다.

'원조 리틀 싸이' 황민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황민호 형제는 등장부터 깨발랄 에너지를 자랑하며 장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귀엽게 장민호를 놀리는 형제를 보며 '편스토랑' 멤버들은 "조카가 아니라 조커"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이날 요리하는 내내 형제의 질문 공세와 쉴 새 없는 수다에 "기 빨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줬다.

이날 장민호는 형제의 입맛과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호마카세 4탄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삼촌 장민호를 의심했던 형제가 호마카세 요리가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표정이 달라진 것은 물론 "대박"을 외치며 엄지 손가락을 번쩍 세웠다고.

장민호는 호마카세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공개했다. 장민호는 "주변에서 전화가 많이 왔다. 연예인 분들끼리 자체적으로 조 편성을 해서 '이번엔 우리 조 간다'라고 말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