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강윤성 극본 강윤성, 안승환
모두가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1977년의 대한민국. 중국 원나라 때 무역선이 신안 앞바다에 침몰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관석과 희동은 인생 역전을 꿈꾸며 바닷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 신안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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