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장수원, 9개월 딸 육아에 음주는 사치…"재우고 2차 해야" (장수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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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장수원, 9개월 딸 육아에 음주는 사치…"재우고 2차 해야" (장수원해요)

엑스포츠뉴스 2025-06-19 18:5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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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여행 중 딸 육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멀리 멀리 남해로 떠나보자|육아원해요 ep.36'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가족, 지인들과 남해 여행을 떠났다.

여행 1일 차, 저녁 식사로 회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기던 중 장수원은 딸 서우의 냄새를 맡더니 "똥 쌌다. 똥 냄새 난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렇게 "삐뽀삐뽀"라며 급하게 화장실로 이동한 장수원은 이내 "서우 왔어요"라며 자리로 돌아왔고, 서우가 울기 시작하자 소파로 이동해 분유를 먹였다.



장수원은 술과 회를 즐기는 가족, 지인들에게 "다들 드세요. 분유 먹이고 갈게요"라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보여줬고, 분유를 먹는 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된다"면서 "서우 재우고 2차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서우가 서럽게 우는 바람에 식사 자리에 계속해서 돌아가지 못했고, 결국 아내가 딸을 데리고 방에 들어갔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으며,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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