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새롬이 슬렌더 몸매로 원피스 핏을 자랑했다.
19일 김새롬이 자신의 SNS에 "장마 오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다.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소화한 김새롬은 다리를 꼰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관능미를 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람 불면 날아가겠어요", "마틸다 맞죠?", "예쁘다", "언니만큼 예뻐지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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