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10년 생활 종료...아르헨 국대 공격수, 30살에 유럽 떠나 멕시코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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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10년 생활 종료...아르헨 국대 공격수, 30살에 유럽 떠나 멕시코로 이적

인터풋볼 2025-06-19 18:3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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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앙헬 코레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년 만에 떠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코레아는 아틀레티코를 떠나 티그레스 UANL로 간다. 5월 회담 후 코레아와 5년 계약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코레아는 유럽 대신 멕시코행을 택했다. 코레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산 로렌소를 떠나 2015년 아틀레티코로 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총애를 받은 코레아는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을 했다.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을 하다 2017-18시즌을 기점으로 본격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도 뽑히면서 가치를 높인 코레아는 아틀레티코 생활을 이어갔다.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38경기 9골 8도움을 기록하더니 2021-22시즌 리그 36경기 12골 5도움에 성공하면서 커리어 첫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코레아는 점차 선발보다 조커로 활용됐다.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합류하면서 코레아 입지는 좁아졌다. 지난 시즌 코레아는 라리가 31경기를 뛰었는데 선발은 3경기였다. 4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코레아 경기력은 예전 같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다양한 공격수와 연결되고 있다. 코레아를 내보내고 공격수를 추가할 예정이다.

코레아는 아틀레티코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라리가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등을 함께 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 2021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함께 하면서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제 유럽을 떠나 멕시코로 간다. 1995년생이고 아틀레티코, 아르헨티나에서 올린 경력이 화려하나 유럽에 남지 않고 티그레스로 이적한다. 티그레스는 멕시코 대표 팀이고 안드레-피에르 지냑, 플로리안 토뱅, 루이스 가르시아, 디에고 레예스 등이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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