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총리, 장쑤성 제조업체 시찰…'이구환신' 효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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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총리, 장쑤성 제조업체 시찰…'이구환신' 효과 점검

모두서치 2025-06-19 16:5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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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국 동부 장쑤성의 제조업체 등을 시찰하면서 혁신을 강조하고 소비 장려 정책인 '이구환신(以舊換新·낡은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 효과 등도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지난 16∼18일 장쑤성 쉬저우시와 난징시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과 연구기관, 공사 현장, 무역 협력 플랫폼 등을 둘러봤다.

장쑤 후이즈(匯智) 첨단공정기계 혁신센터에서 리 총리는 "엔지니어링 기계 업종의 첨단화·스마트화·친환경화 발전이 대세"라며 "세계 선진 수준을 기준으로 인공지능(AI)·청정에너지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업 자원을 모으고 대·중·소 기업의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의 장점을 상호 보완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선디(深地) 과학·공정 윈룽후(雲龍湖)실험실을 들러 관련 기술·장비의 연구·개발 진행상황을 듣고 기술 혁신과 산업 수요를 결합한 원천적인 혁신과 기술 진전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난징(南京) 원자제조연구소에서는 기초 연구와 융합 혁신, 개방 협력 등을 촉구했으며 공사 현장인 난징북역 건설 현장에서는 신소재·기술을 적극 응용하고 공사 단계별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공사 품질을 보장할 것도 강조했다.

리 총리는 외국계 기업인 보쉬가전투자유한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에 대한 효과를 세심하게 묻기도 했다. 이구환신은 중국이 소비 진작을 위해 대규모 설비와 소비재 신규 교체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리 총리는 "중국은 규모가 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각국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외국계 투자기업들에 대한 정책 지원과 서비스 보장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리 총리는 장쑤중앙아시아센터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협력 상황 등을 점검하고 교류 강화와 '일대일로(一带一路)' 협력 촉진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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