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단이 날 줄 알았다(협박받아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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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사단이 날 줄 알았다(협박받아본 1인)

시보드 2025-06-19 16:25:01 신고

1.png 난 이 사단이 날 줄 알았다(협박받아본 1인)

2.png 난 이 사단이 날 줄 알았다(협박받아본 1인)


2022년도에 주르르 군대발언 논란때 왁물원에 소신발언했었음.


지금도 이러는데 그때는 어땠겠냐 ㅋㅋㅋ


그냥 분탕종자 취급받다가 가입이력이랑 활동이력 보여주니까 


정신승리하길래 "시발 병신들이네" 했거든?


근데 한놈이 내 신상을 털어서 협박하는 바람에 고소미 맥이고

(형사합의 안했고 민사로 병원비 받음. 그때는 진짜로 정신병 걸려서 병원다님)


연락처 돌려서 같이 지랄한 애들 변호사 일임해서 똑같이 고소 진행중임.


이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 


암튼.....




왁물원은 진통제같은거임. 시발 몸에 암이 퍼지고있는게 진통제 맞으면 낫냐?


아프지는 않지(=분탕은 없지) 애당초 고통을 차단하는 약이니까(=분탕자체가 금지니까)


시발 근데 몸이 나으려면 최소한 병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할 거 아니냐...


이새끼들 마인드는 


"내가 암인지 뇌질환인지 심질환인지 모르겠고 


그냥 진통제 처먹으면 됨(=분탕만 없애면 됨)" 


이지랄 하고 있는거임.


이걸 바람직하다고 하는 새끼는 내가 보기에 우왁굳밖에 없음.

(내가보기엔 얘도 이걸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일듯)




내가 주르르 사태터지고 이 새끼들은 오래못가겠다...싶었는데


생각보다는 오래왔네. 


내가 예상컨데, 


이딴식으로 계속가면 얘네(우왁굳사단) 2년안에 다 나락갈거임. 장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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