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태식 기자]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K-PLAY 안동 페스타’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웅부공원과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19일 안동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낮엔 쿨하게, 밤엔 힙하게’를 주제로, 전통 민속놀이부터 청년 문화를 아우르는 5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낮에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민속어드벤처와 청소년 댄스대회가 펼쳐지며, 밤에는 막걸리 칵테일 쇼와 디제잉 퍼포먼스 등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동춘서커스, K-과학쇼, 버블쇼, 힙합·K-Pop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무대가 이어지고, 노국공주 선발대회, 화전놀이대회, 천연염색 패션쇼 등 여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여성민속한마당’도 진행된다.
특히 한지 조명 포토존과 디지털 콘텐츠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조성돼 낮과 밤 모두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힙한 도시 안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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