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동 긴장 고조에도 석유·가스 수급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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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동 긴장 고조에도 석유·가스 수급 '이상無'

모두서치 2025-06-19 15:5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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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는 석유·가스 수급 상황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정유·주유소 업계 및 유관기관과 석유·가스 수급 비상대응태세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국내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도입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중동 인근에서 항해·선적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 모두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상황 전개에 따라 수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 등을 상정해 비상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200일간 지속 가능한 비축유(IEA 기준)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충분한 가스 재고분을 통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향후 위기 발생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대응조치를 신속하게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도 오를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달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8월까지 연장한 바 있다.

산업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석유가격을 상세 모니터링 중이다. 국제유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국내 가격 인상이 없도록 업계에 당부했다.

이외에도 정부는 이번 주부터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범정부 석유시장점검단'을 가동한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이 국내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정유사, 석유유통업계, 주유소 등에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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