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김민재 영입해 주세요”…나폴리는 ‘코리안 몬스터’를 못 잊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회장님 김민재 영입해 주세요”…나폴리는 ‘코리안 몬스터’를 못 잊었다

인터풋볼 2025-06-19 15: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나폴리 팬들은 김민재 복귀를 바라고 있다.

나폴리 소식을 다루는 ‘아레나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현재 수비부터 공격까지 다양한 포지션에 걸쳐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나폴리 팬들은 한 가지 큰 꿈을 꾸고 있다. 김민재 복귀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전북 현대 모터스, 베이징 궈안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김민재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나폴리 시절이었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곧바로 주전 수비수로 올라섰다. 그는 엄청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33년 만에 나폴리의 세리에 A 우승에 공헌했다. 시즌 종료 후엔 세리에 A 최우수 선수,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졌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입단 초반엔 주전 수비수로 기용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입지가 흔들렸다. 김민재의 폼이 다소 떨어졌고,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 다이어를 영입했다. 결국 주전 경쟁에서 밀린 채 시즌이 끝났다.

이번 시즌엔 달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수비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중용됐다. 다만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서 몸에 무리가 왔다. 결국 시즌 중후반 중요한 일전에서 다소 부진하며 비판받았다.

최근엔 김민재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에서 김민재는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구단은 그를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진 않지만, 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가 김민재 복귀에 관심이 있다. ‘룰레타 스포르트’ 소속 헤라르도 파사노 기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꿈은 여전히 김민재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 있을 때부터 김민재를 원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아레나 나폴리’에 따르면 팬들은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김민재를 영입하라. 그러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싸워볼 수 있다. 김민재는 정말 강력한 선수다”, “김민재는 나폴리에 복귀하면 예전 수준으로 돌아올 수 있다. 진심으로 그가 오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