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인데 알 할랄과 1-1 무승부…알론소 “모든 건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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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인데 알 할랄과 1-1 무승부…알론소 “모든 건 시간이 필요해”

인터풋볼 2025-06-19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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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라운드에서 알 힐랄과 1-1로 비겼다.

이 경기는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이었다. 알론소 감독은 현역 시절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지난 2017년 이후 축구화를 벗었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후베닐 A, 레알 소시에다드 B팀 등을 이끌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22-23시즌 초반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아 팀을 재정비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시즌이었다.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DFB-포칼 우승을 기록하며 31년 만에 팀의 무관을 끊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 감독을 노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대체자로 점찍은 것. 알론소 감독도 친정팀 복귀를 원했고, 그렇게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원했으나 원하는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4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41분 후벵 네베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공세에 나섰지만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페널티킥을 놓치는 등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알론소 감독은 “후반전은 전반보다 훨씬 나았다. 전반전에는 많은 것이 부족했고, 균형도 없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리듬을 바꿀 수 있었고, 상대 진영에서 더 많이 플레이했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과정이다. 긍정적인 점을 가져가면서 더 나아져야 한다”라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바꿔야 할 것들이 있고 계속 고쳐야 한다.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론소 감독은 “모든 건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9일밖에 없었고, 일부 선수들은 훈련을 3번밖에 하지 못했다. 대회에 참가 중이지만, 배워야 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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