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스라엘·이란 체류 자국민 대피 위해 자위대 수송기 파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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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스라엘·이란 체류 자국민 대피 위해 자위대 수송기 파견 준비"

모두서치 2025-06-19 13:4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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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자 일본 정부가 수송기를 보내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자위대 항공기를 주변국에 대기시키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19일 일본 공영 NHK,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우선 희망자를 대상으로 육로를 통한 대피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현지 시간 19일 이스라엘, 이란에서 각각 출발하는 버스를 지원한다. 이웃나라로의 대피를 돕는다. 현지 상황을 신중하게 파악하며 서두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육로로 대피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수송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공항은 모두 폐쇄돼 있기 때문에, 주변국에 파견하기 위해 조정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중동과 가까운 아프리카 지부티 자위대 기지 C2 수송기를 대기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19일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외무상의 요청에 따라 방위성이 파견을 명령할 방침이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스라엘에는 약 1000명, 이란에는 약 280명의 일본인이 체류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으로 이뤄진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중동 긴장은 한껏 고조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대이란 군사행동에 대해 "어떻게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정권 붕괴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도 "모든 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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