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세종대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낮 12시52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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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세종대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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