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진짜 공중 분해됐다…‘도핑 양성’ 첼시 무드리크, FA 기소→“최대 4년 출전 정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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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진짜 공중 분해됐다…‘도핑 양성’ 첼시 무드리크, FA 기소→“최대 4년 출전 정지” 가능성

인터풋볼 2025-06-19 12: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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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 혐의로 기소됐다. 최대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9일(한국시간) “무드리크가 FA 반도핑 규정 3조와 4조에 따라 금지 약물의 존재 및 사용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알린다.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기에 더 이상의 답변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윙어다. 그는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거쳐 지난 2022-23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첼시는 이적료로 무려 옵션 포함 1억 유로(약 1,583억 원)를 내밀었다. 계약 기간도 엄청났다. 최대 8년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한 초장기 계약이었다.

엄청난 이적료와 계약 기간을 고려했을 때 무드리크의 활약이 저조했다. 첫 시즌 17경기 2골, 지난 시즌 41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15경기 3골 5도움에 그쳤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무드리크가 도핑 테스트를 받았는데 여기서 양상 반응이 나왔다. 매체는 “선수의 A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발견됐다. 양성 반응이 나온 샘플은 10월 말 무드릭에게서 채취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B 샘플도 수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는 무드리크 본인과 매니저에게 의견을 요청했다. 선수 측의 답변이 도착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무드리크는 출전 금지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무드리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FA에 제공한 샘플에 금지약물이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나는 고의로 금지약물을 사용하거나 규칙을 위반한 적이 없다. 그렇기에 이번 일은 완전히 충격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긴밀히 협력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고 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곧 경기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금은 조사 과정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가능한 한 빨리 말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무드리크는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매체는 “무드리크는 FA 규정에 따라 최대 4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무드리크는 잠정적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FA는 그는 정식으로 기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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