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건강취약층 찾아가는 운동 수업 '우리집 운동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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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건강취약층 찾아가는 운동 수업 '우리집 운동장' 운영

연합뉴스 2025-06-19 10:5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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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방문형 운동지도 서비스인 '우리집 운동장' 사업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운동 지도는 운동 전문 강사가 가정을 찾아 개인별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1회당 1시간이며, 기본 과정은 2회, 심화 과정은 10회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45세 이상의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돌봄SOS 서비스 대상자에 한해 서비스한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 일시재가 ▲ 단기시설 ▲ 동행지원 ▲ 주거편의 ▲ 식사배달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방문형 운동지도 서비스가 거동이 어려운 환자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송파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방문형 운동지도 '우리집 운동장' 송파구 방문형 운동지도 '우리집 운동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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