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초청해 한미 양국 새 정부의 외교 정책을 전망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셉 윤 대사대리가 모두 발언을 한 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이어진다.
장용훈 연합뉴스 외교안보부 전문기자, 김미경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용수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민희 한겨레신문 외교담당 선임기자가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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