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시신 3000구를 추가로 반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우리는 이미 우크라이나 전몰 군인 6000여 명의 시신을 돌려 보냈다. 지금도 약 3000명의 시신을 추가로 돌려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 날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발표했다.
그는 이 도시의 국제 유명 뉴스통신사 특파원들 모임에서 이를 밝히면서 "되풀이 말하지만, 이 3000명은 정말 슬프고 비극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16일 우크라이나와의 2차 협상에서 약속한 전사자 등의 시신 6000여구에 대한 송환을 이미 완료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그 날 "오늘 시신 1245구를 추가로 인도 받았다"고 밝히고 "이것은 시신 송환의 마지막 단계로, 합의에 따라 반환된 우크라이나인 시신은 총 6057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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