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화려한 수국이 피어나는 여름밤, 그보다 더 강렬한 무대가 공주에서 펼쳐진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오는 6월 27일,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책임진다.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 ‘제2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 무대에 특별 출연하는 박서진은,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여름 축제의 흥을 절정으로 이끌 전망이다.
무대 위 장구를 치며 노래하는 박서진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이미 수많은 무대에서 검증된 바. 이번 공주 무대에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깨를 들썩이며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무대에 오를 트로트 가수 김의영 역시 축제 분위기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15인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경연과 더불어, 두 아티스트의 축하 무대는 이날 공주 유구전통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동안 야경 명소 ‘유구색동달빛정원’, ‘수국 전시관’, 그리고 수국 장식의 ‘단밤 포차’ 등 감성과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들이 펼쳐지며,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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