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목요일인 1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경북 남서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21.2도, 경산 21.0도, 구미 19.8도, 포항 24.1도, 영천 19.0도, 안동 20.1도 등이다.
낮 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 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ds1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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