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AV배우 논란에 소속사 "사생활 관리 강화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학년 AV배우 논란에 소속사 "사생활 관리 강화하겠다"

모두서치 2025-06-18 22:47:1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원헌드레드가 일본 AV배우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을 최근 퇴출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러면서 이들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했다.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은 18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 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주학년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AV배우와 만나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

주학년은 2017년 12월 데뷔했다. 이 팀은 이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치고 지난해 원헌드레드로 자리를 옮겼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