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겠지만
굴은 5-8월이 산란기이고 그로인하며 체내에 독소를 쌓아두고 있기에
동양이든 서양이든 여름에는 굴을 피하라는게 좋다는게
일반 상식화되어 있다
하지만
특정종들은 여름에 섭취가 가능할 뿐더러
심지어는 여름이 제철인 종이 있는데
그게 오늘의 주인공
바위굴과
삼배체굴이 되겠다
일단 바위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굴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굴인
참굴과 달리 초여름부터 8월 중순이 제철이며
산란기가 참굴에 비해 늦기에
독소걱정없이 여름에도 먹을 수 있고
서식지가 수심 10m이하 깊은 물이고
시중판매물량의 대부분이 자연산이기에
노로바이러스의 위험이 더 적은 안전한 굴이다
맛은 참굴보다 덜 비리며 더 향이 짙고 그 큰 크기에서 나오는 농후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다
대충 1kg에 큰씨알1마리로 생각하면된다
가격도 그렇게 나쁘진 않음
그 다음 삼배체굴은
난자가 생식세포인 n 상태가 아닌 2n 상태에서 n 상태의 정자와 수정되어 삼배체인 3n 상태로 번식 시킨 굴로
유전적으로 변형된 굴이지만 유전자변형생물(GMO)와는 달리
특정유전자를 삽입하지않아 식품안정성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삼배체굴은 딱히 여름이 제철은 아니긴해도
산란을 하지않기에 사시사철 늘 먹을수 있고
일반적인 참굴보다
더욱 크고 산란을 하지않기에 통통하고 육질이 좋다
물론 당연히 애도 굴이기에 노로바이러스의 위험은 있지만
여름인데 굴이 먹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중 하나가 될수있다
심지어 바위굴보다 더쌈
딱히 큰 이유는 없고
유튜브 보다가 굴이 먹고 싶어져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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