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남자' 박서준, 머리 내리니까 또 다르네 '덮머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새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18일 박서준이 ‘샤넬 J12 블루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훈훈한 비주얼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캐주얼한 청청패션에 샤넬의 워치와 화인 주얼리로 럭셔리함을 더해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견고한 매트 블루 세라믹과 스틸 소재의 J12 블루(BLEU) 워치 칼리버 12.1, 38MM와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컬러의 다양한 코코 크러쉬(COCO CRUSH) 링으로 우아한 포인트를 주어 완벽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서준이 참석 예정인 ‘샤넬 J12 블루 이벤트’는 6월 20일 홍콩에서 진행한다.

사진= 샤넬


김현정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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