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가기전 스톱오버로 잠깐 머물고 간 뉴욕 맨해튼
걷기만 해도 재밌는 도시 뉴욕
뉴욕 지하철 감성, 뚜벅이들이 다니기 편한 도시
날씨 좋은 다음날 갈까 하다가 어차피 뉴욕은 또 올거란 생각에 (동선상 귀차니즘으로) 걍 흐린날에 전망대 감상
지리는 스케일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생물 덕후 입장에서 볼게 너무너무 많은 곳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내가 간날 마침 60~70s 한국 미술에 관한 기획 전시를 하고 있었음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회화전시관 보수 공사로 2/3정도만 보고 왔는데도 볼게 너무 많아서 걷다가 지침
날씨 좋은 날의 센트럴 파크
뷰 지리고
그냥 마트에서 간단한 샌드위치 같은거 사다가 어디 벤치에 앉아서 먹기 좋음
현대미술관 MOMA
너무너무 유명한 작품들이 널려있다
발길 닿는곳마다 영화에서나 봤던 장소들이 눈에 들어오는 맨해튼
날씨 좋은날의 브루클린 대교
스태츄 오브 리버티도 멀찍이서 보고옴
뉴욕에서 꽤나 유명한 현대건축물 오큘러스
내부스팟에 은근히 사람이 많아서 사진 잘 찍기는 좀 힘들었다. 자리를 못잡음
도심의 전경과 하이라인 파크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놔서 딱히 건축물의 제구실은 못하게 된 베셀
911 메모리얼 파크
꽤나 인상깊었던 내부관람
짧게 머물다 왔지만 너무나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는 도시 뉴욕 맨해튼
우리나라와 거리가 먼데다 물가가 엄청 비싼게 흠이지만 그래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야할 장소가 아닌가 싶은 곳
단순한 구경거리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미술관과 박물관, 다양한 미식문화 그리고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도 있어서 문화적 콘텐츠로 즐길거리 또한 정말 많은 곳임
무엇보다 빌딩 숲 한복판에 있는 센트럴 파크와 맨해튼을 마주하고 있는 바닷가의 풍경이 어우러져 정말 낭만 넘치는 도시라고 생각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