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의 이지언 원우가 최근 대전시 통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한국주택학회 2025년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임대차 제도변화가 주택유형별 전월세 구조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해 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구주택총조사 100주년을 기념하여 통계청과 공동 주최됐으며, '주택 통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지언 원우는 임대차 3법 시행과 전세보증보험 한도 조정 등 최근의 주택 임대차 제도 변화가 주택 유형별로 전세의 월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했다. 서울시 전월세 실거래가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 특히 전세보증보험 한도 축소 이후 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유형에서 월세 계약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저소득층, 청년층, 1~2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택유형에서 월세화가 두드러짐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주택 임대차 제도의 수립 및 변경 시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지언 원우는 부동산학과 이정란 전공주임교수의 지도하에 열정적으로 연구를 준비하며, 주택 임대차 시장 변화에 대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석박사 과정을 개설한 교육기관으로, 부동산 분야를 다양한 트랙으로 특성화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동산대학원이 배출한 연구 인재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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