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애드엑스(ADX)가 설립 3년 차를 맞은 2024년, 누적 매출 180억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B2B 기반 광고대행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장세를 기록한 애드엑스는, 성과 중심 광고 설계 방식과 기술 자동화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고객 기반을 확장해오고 있다.
애드엑스는 본월드플레이스 3층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통합 퍼포먼스 광고 운영, 전환 퍼널 설계, 리타겟팅 기반 마케팅, 오퍼월 광고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광고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 노출’이 아닌 전환을 유도하는 정교한 마케팅 구조 설계를 통해 고객사 평균 리텐션률 93%라는 높은 재계약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지원사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아 2024·2025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
애드엑스 관계자는 “단기 성과 중심의 광고 대행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 흐름을 구조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마케팅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애드엑스의 방향”이라며“예산이 한정된 중소기업일수록 이런 구조적인 접근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애드엑스는 오퍼월 광고와 리타겟팅 기능을 접목한 광고 자동화 SaaS 솔루션을 자체 개발 중이며, 2025년 하반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일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에는 해당 솔루션을 중심으로 플랫폼형 광고 모델을 확대 적용, 광고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자체 마케팅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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