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2.455%

(서울=연합뉴스) 18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5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65%로 0.3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0.6bp 상승해 연 2.614%, 연 2.451%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19%로 0.7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0.8bp 하락해 연 2.727%, 연 2.630%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285	2.279	+0.6
국고채권(2년)	2.451	2.445	+0.6
국고채권(3년)	2.455	2.448	+0.7
국고채권(5년)	2.614	2.612	+0.2
국고채권(10년)	2.865	2.868	-0.3
국고채권(20년)	2.819	2.812	+0.7
국고채권(30년)	2.727	2.736	-0.9
국고채권(50년)	2.630	2.638	-0.8
통안증권(2년)	2.442	2.432	+1.0
회사채(무보증3년) AA-	2.986	2.986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