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장마철 맞춤 세탁·건조 팁 공개···“삶음·살균 기능으로 위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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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장마철 맞춤 세탁·건조 팁 공개···“삶음·살균 기능으로 위생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5-06-18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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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이 장마철 위생과 보송함을 지킬 수 있는 세탁·건조 관리 팁을 소개했다. [사진=로보락]
로보락이 장마철 위생과 보송함을 지킬 수 있는 세탁·건조 관리 팁을 소개했다. [사진=로보락]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로보락은 장마철 위생과 보송함을 지킬 수 있는 세탁·건조 관리 팁을 18일 소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제주를 시작으로 평년보다 빠르게 시작될 전망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수건·의류뿐 아니라 아기 옷까지 악취와 곰팡이 위험을 높이는 만큼 세탁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로보락은 장마철 수건이나 의류에서 냄새와 곰팡이를 줄이기 위해 삶음 기능을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땀을 닦은 수건이나 냄새가 심한 의류는 삶은 뒤 세탁하고, 마지막 헹굼 단계에 식초 몇 방울을 더하면 살균과 탈취에 도움이 된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 있는 가정에서는 아기 의류와 천 인형, 담요 등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기 옷은 성인 옷보다 섬유조직이 약해 세균 번식에 더 취약, 장마철에는 피부 트러블 위험도 커진다. 아기용 전용 세제 사용과 자주 세탁, 철저한 건조가 핵심이다.

로보락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H1’, ‘H1 Lite’, ‘M1’은 삶음·살균·유아케어 등 생활 맞춤 기능을 탑재, ‘제오사이클(Zeo-cycle)’ 기술로 약 50℃ 온도로 의류를 부드럽고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소형 모델 ‘M1’은 1kg 세탁, 0.5kg 건조할 수 있어 아기 옷 소량 세탁에 적합하다. 박테리아 99.99%·알레르기 유발 물질 99% 제거 성능을 갖췄다.

세탁기 자체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장마철에는 고무 패킹이나 세제 투입구에 곰팡이나 물때가 쌓이기 쉬우므로 세탁 후 문을 열어 자연 건조하고 주기적인 드럼 청소가 필요하다. 로보락 제품은 버튼 한 번으로 최대 90℃ 온수 세척이 가능, 드럼 유지 시기를 전용 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로보락은 이날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H1, H1 Lite, M1 모델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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