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서 만난 한일 정상…“관계 복원 신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159개국 참가…국가관 절반 이상 설치
에너지 정상회담 개최…LNG·수소 중심 미래 논의
한일 정상회담에 나선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왼쪽)/NHK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기후·안보 위협 속 G7 한일 정상회담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국제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대응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159개국 참가…국가관 절반 이상 설치지난 4월 13일 개막한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는 159개국과 7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47개국이 자국 국가관(Type A)을 설치했다. 주제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함께 만든다’로, 일본은 엑스포를 통해 국제 사회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 에너지 정상회담 개최…LNG·수소 중심 미래 논의18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는 ‘Japan Energy Summit & Exhibition 2025’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도쿄가스, JERA 등이 공동 주최하며, 세계 에너지 산업·금융·정책 리더들이 참석해 LNG, 수소, 암모니아, 디지털 에너지 인프라 등을 논의한다. 특히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 공조와 일본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 집중 조명된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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