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미사일 비축량도 비축량인데, 문제는 이란이 미사일을 쏘고나면 이동식 발사대가 이스라엘에 의해 계속 파괴되어서 발사대가 얼마 없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미 제공권은 이스라엘에게 넘어가서 이란 상공에 이스라엘 무인기가 대놓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이스라엘이 선빵 치면서 이란의 군수뇌부가 대거 제거가 되어 타격을 입었고...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는 비군사 전문가에 낼모레 90살 노인네.. 군사적 조언을 해줘야할 수뇌부가 일거에 날아갔고 본인도 공황상태.
이제 이스라엘에 날릴 무기도 거의 없어져 가니, 좀 있으면 샌드백 신세. 수뇌부는 정밀 타격으로 언제 제거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고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란을 꿇릴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선 듯.
아무튼 이번 사태로 느낀점은... 정보전+초정밀 타격의 위력이 어마무시하구나... 우러전으로 무인기가 대세니.. 정밀타격무기보단 그래도 야포가 전장의 왕자고 대세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우러가 둘다 정밀무기가 ㅂㅅ이고 무능해서 답보상태여서 도드라졌을 뿐...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정보력과 초정밀 무기 앞에선 소용없다 싶음. 물론 지상전이 수반되지 않은 장거리 투사전인 덕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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