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지금은 하메네이 제거 안 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지금은 하메네이 제거 안 해"

모두서치 2025-06-18 02:06:2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촉구하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이라는 문구를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했다.

이어 올린 글에서는 하메네이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소위 '최고 지도자'가 숨어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그곳은 안전하다"며 "그는 쉬운 목표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우리는 민간인이나 미군에게 미사일이 발사되는 사태를 원치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를 확보했다"는 글도 트루스소셜에 올렸다. 그는 "이란은 우수한 방공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미국에서 설계·제조된 시스템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미국만큼 이를 잘하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귀국 이유와 관련해 "(이스라엘-이란 휴전보다) 훨씬 큰 것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