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키이우 공격으로 최소 14명 죽고 9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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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키이우 공격으로 최소 14명 죽고 99명 부상

모두서치 2025-06-17 17:3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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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17일 새벽 러시아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99명했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키이우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 공격 중 하나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레흐 키페르 지역 행정장관에 따르면,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

티무르 트카첸코 키이우 군사행정국장은 9층짜리 주거용 건물이 붕괴되지고 아파트 수십동이 파손됐다며, 구급대원들이 무너진 잔해 속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밤새 우크라이나에 드론 440대 이상과 미사일 32발을 발사했다며 "키이우에 대한 가장 끔찍한 공격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단지 전쟁을 계속할 여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전쟁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세계 강대국들이 이를 외면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 공격은 거의 9시간 동안 지속됐는데, 키이우를 겨냥한 연이은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의 가장 최근 사례이다.

이호르 클리멘코 내무장관은 파편에 맞아 부상한 미국인 1명이 사망했다며 17일 밤 내내 폭발음이 이어졌다며, 현재 구조대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의료진 등 2000명이 넘는 인력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캐나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었지만,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트럼프가 16일 밤 조기 귀국해 회담이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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