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17일 애니메이션학과 1학년 학생 76명 중 62명이 네이버 라인 이모티콘 작가로 데뷔하고,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 65건이 라인 스토어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콘텐츠는 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판매된다.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에서 상업 유통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콘텐츠의 완성도와 시장성 모두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호서대는 밝혔다.
박성원 애니메이션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작물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며 "K-콘텐츠의 차세대 리더들이 호서대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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